타이완이 영유권 분쟁지역인 댜오위다오와 인접한 자국 관할의 북단 섬들을 국가해양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타이완 정부는 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조만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영자지 타이베이타임스가 전했습니다.
국가해양공원에는 펑자위 등 북방 3개 도서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방 도서 국가해양공원 지정안은 마잉주 총통이 지난 7일 공군 헬기 편으로 펑자위를 방문해 "댜오위다오는 대만의 부속 도서"라고 주장한 이후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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