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을 당하면 긴급번호로 구조요청을 할 수 있고, 신고와 상담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굿바이 학교폭력'이 나왔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12월 보급된 '굿바이 학교폭력'의 기능을 개선한 새 버전을 내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버전은 '나만의 긴급번호'라는 코너를 신설해 미리 번호를 설정해놓으면 긴급상황 때 전화를 걸기나 문자를 발송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문자 발송 때는 본인의 위치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고민을 나눠요' 는 신고 상담을 위한 코너로, '전화'를 누르면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로 연결되고, '문자'를 누르면 청소년 모바일 문자상담 #1388로 문자메시지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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