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코카서스의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군용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3명 모두 사망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고르 코나셴코 국방부 대변인은 공군 소속 '미-35' 헬기가 악천후 속에 비행하다 산에 추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고에 대해 아나톨리 세르듀코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조사를 지시했으며,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모든 미-35 헬기의 운항을 중단시켰다고 코나셴코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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