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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든 서비스업에 '수출 인큐베이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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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외 마케팅 지원대상에 모든 서비스업종을 원칙적으로 포함하되 일부를 제외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합니다.

서비스업의 표준·인증을 활성화하고자 한국산업표준, KS 인증 기업이 정부조달에 참여하면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서비스산업 차별 완화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방안은 세제·재정·금융지원, 인력육성, 인프라조성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수립됐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의 국외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인큐베이터' 사업을 일부 서비스업종만 포함했던 포지티브 방식에서 일부만 제외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수출인큐베이터는 국외 진출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저렴한 임차료로 사무공간을 쓸 수 있고, 마케팅 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무역업 등 수출 지원 취지에 맞지 않는 업종에 대해선 입주 효과를 평가해 지원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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