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중국과 영토 분쟁 대상인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의 국유화 절차를 조만간 끝낼 계획입니다.
일본 정부는 오는 10일 관계 각료회의를 열어 센카쿠 열도 국유화 방침을 정식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르면 11일 사이타마현에 거주하는 민간인 소유자와 매매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섬 매입 대금은 20억 5천만 엔은 올해 예산의 예비비로 지출합니다.
홍콩 주간지 아주주간 최신호는 일본이 국유화를 서두르는 것은 중국의 18차 당 대회 이전에 국유화를 마무리하기 위한 것으로 일본의 치밀한 전략이 숨어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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