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광주·전남 지역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승리하며 8연승을 달렸습니다.
문 후보는 유효 투표수 69,972표 가운데 33,909표를 얻어, 득표율 48.46%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손학규 후보로 22,610표를 얻었고 김두관 후보는 11,018표를, 정세균 후보는 2,435표를 얻었습니다.
문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46.8%로, 결선 투표 기준인 50%에는 여전히 못 미쳤습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호남의 민심을 얻었다는 점에서 문 후보의 대세론은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누적 득표율 25.95%, 김두관 후보는 18.78%, 정세균 후보는 8.47%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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