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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신용등급 올려…일본·중국 앞질러

`A+'에서 `AA-'로 한단계↑…15년만에 등급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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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6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피치의 등급 상향은 2005년 10월 24일 `BBB+'에서 `A+'로 올라간 이후 7년 만이며 `AA-' 등급 회복은 15년 만이다.

피치는 2008년 11월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췄다가 2009년 9월 '안정적'으로 되돌리고 나서 지난해 11월엔 '긍정적'으로 올려 등급 상향 조정을 예고했다.

한국은 이번 조정으로 `A+' 등급인 중국, 일본, 대만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으로 올라갔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등급이 됐다.

무디스도 지난달 27일 한국의 신용등급을 `A1'에서 `Aa3'로 상향조정해, 무디스 기준으로 사상 최고 등급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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