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후지산 지하에 고여 있는 마그마에 폭발 원인이 될 수 있는 강한 압력이 작용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방재과학기술연구소는 오늘(6일) 지난해 3월 일본 동북부 지역과 후지산 인근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지진으로 후지산 지하의 마그마가 고여 있는 연못에 1.6 메가파스칼 크기의 압력이 가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6 메가파스칼은 1평방미터에 15.8킬로그램의 기압이 가해지는 것과 같은 강돕니다.
연구진은 이같은 압력은 결코 낮지 않은 수치로, 몇 년 뒤 후지산이 다시 폭발할 수 있다는 경고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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