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중국, `김영환 고문' 거듭 부인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중국은 인권운동가 김영환씨에 대한 고문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고 외교통상부가 오늘(6일) 전했습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어제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영사국장회의에서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우리가 정확한 진상조사를 재차 요청한 데 대해 중국 측은 김영환씨 사건에 대해 이미 조사한 결과 고문은 없었다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 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 대변인은 "김씨가 국제사회에서 개인 진정 등을 활용할 경우 정부는 지금처럼 해 온 바와 같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앞으로의 정부 방침을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