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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저녁 쌀쌀…쾌적한 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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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구나' 하고 실감나는 날씨입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청명한 가을 하늘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바람도 선선하고, 습도도 40% 안팎까지 낮아지면서, 쾌적함이 느껴집니다.

잠시라도 산책하시면서 성큼 다가선 가을을 만끽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폭넓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 북쪽에서 일시적으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6일) 아침에는 많이 쌀쌀했는데요.

아침 최저 기온이 대관령은 8.4 도, 이천은 12.2 도, 서울도 1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평년보다 4.5도 가량 낮은 기온이었는데요.

햇살이 비추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대구 30도로 어제만큼 오르면서 한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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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아침 기온이 17도, 낮 기온은 28도가 예상이 되고요.

밤부터는 전남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주말부터는 비소식이 잦습니다.

토요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에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4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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