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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원전서 수증기 폭발사고…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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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동부 페센하임 지역에 있는 원자력발전소에서 수증기 폭발사고가 발생해, 2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고 프랑스전력청이 밝혔습니다.

EDF와 지역당국은 독일과 인접한 알자스 지방의 페센하임 원자력발전소 내 발전기 한 대가 정기점검 중에 뿜어낸 수증기로 사고가 발생했지만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77년 가동을 시작한 페센하임 원자력발전소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원자력 시설로, 원자력 에너지 의존 축소 계획에 따라 오는 2017년 폐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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