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검찰, '야권단일화 여론조작' 천호선 최고위원 수사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4·11 총선 야권 단일화 경선과정에서 제기된 여론조작 의혹과 관련해 천호선 통합진보당 최고위원 측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천 최고위원 측은 지난 총선 당시 서울 은평을 선거구에서 고연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야권단일화 경선과정 중 임시전화를 개설해 여론조사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정미 통진당 대변인은 "검찰이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은평구 당원 3명 정도를 소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검찰이 단일화 과정에서 불법부정이라고 보는 혐의는 선거법상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총선 당시 천 최고위원은 야권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해 야권단일후보로 출마했지만 당선되지는 못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