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의 한 폭죽공장에서 불이 나 최소한 31명이 숨지고 30명이 부상했습니다.
인도 언론은 화재가 오늘(5일) 오후 타밀나두주 시바카시에서 70km 떨어진 '옴 크래커'라는 폭죽공장에서 발생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안에 있던 300여 명의 직원 가운데 상당수가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그러나 부상자 가운데 많은 이들이 심한 화상을 입어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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