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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신성장 동력으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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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세계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과제는 고용"이라며 "기존 산업으로는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신성장 동력 산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기도 판교의 세븐벤처밸리에서 열린 신성장동력 성과평가 보고대회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몇 년전에는 신재생에너지만 논의했지 셰일가스 가스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지만 미국은 그 사이 완벽한 기술을 만들어 생산에 들어갔다"며 "우리 신성장 동력 계획도 시대에 따라 계속 수정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오늘날 같이 바쁘게 변화할 때 정부가 6개월을 그냥 보내면 10년 뒤쳐지게 된다"며 "정부와 기업이 해야할 역할을 나눠서 열심히 노력하면 대한민국은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오늘(5일) 대회에서 셰일가스 개발과 전력저장 장치 등을 신성장 동력으로 추가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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