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유조선 한 척이 나이지리아 라고스항에서 해적에 납치됐다고 국제해사국이 밝혔습니다.
라고스항이 위치한 기니만에서 선박이 해적에 피랍된 것은 지난 2주 사이 3건째입니다.
피랍 당시 유조선엔 선원 23명이 타고 있었고 석유가 가득 실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해사국 산하 쿠알라룸프르 해적신고센터는 현재 해적들이 유조선을 공해상으로 운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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