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국가와 비자 면제 방안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한국이 단기 관광객에게 비자를 면제해 주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제안했다며, 러시아는 관련 논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가 최근 수용한 APEC의 기업인 비자 면제제도를 언급하며 APEC이 이미 기업가를 위해 간소화된 입국체제를 마련했다며 세부 내용을 APEC 회담에서 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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