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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음란물 상영한 성인 PC방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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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성인 PC방을 차려놓고 아동 음란물 등을 상영한 혐의로 PC방 업주 41살 이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관악구의 한 성인 PC방에 컴퓨터와 간이침대를 둔 14개 방을 설치해 손님이 음란물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 등은 500여개의 음란물을 보관한 메인 컴퓨터와 각 방을 연결해두고 단속이 있을 경우 메인 컴퓨터를 꺼 방에서는 음란물을 볼 수 없도록 해 단속을 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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