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6년에는 재정수지를 흑자로 돌리고 국가채무 비율을 30% 아래로 줄이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12-2016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방향을 보고했습니다.
재정수지는 내년부터 균형을 회복해 2015년까지 균형 재정을 유지하고 2016년에 흑자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운용계획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로 2009년에 재정 적자가 국내총생산의 4.1% 수준으로 악화했으나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균형재정을 회복하고, 2016년에는 흑자를 내는 것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균형재정 기조를 토대로 국가채무 비율은 2013년을 기점으로 점차 내려가 2016년에 30% 아래로 축소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번 달 중으로 재정정책 자문회의에서 민간전문가, 자치단체, 각 부처의 의견수렴을 거쳐 운용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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