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정현 "안철수 지금 나서도 지탄받아 마땅"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은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 "지금도 늦었다. 지금 나서는 것도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정현 최고위원은 오늘(5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떳떳하게 선언하지 않고 한 두발 뒤로 물러서 계속 눈치를 보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도 아니고 대통령으로 나설 사람의 기본자세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안철수 원장이 최근 '최종목표는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도 "발언 자체로만 보면 당연히 안 나올 것이고 나올 수도 없고, 나와서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재개발 딱지 구입' 등 안 원장을 둘러싼 검증과 관련해 "일반인 같으면 논쟁도 되지 않지만, 공직에 나선다고 하면 매우 심각하고 혹독한 검증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사형제 존속 발언을 둘러싼 반인권 논란과 관련해서는 "박 후보는 인권에 대해 누구보다 진보적이고 분명한 의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과 오찬회동에 대해서는 "새로운 정치관행을 만들고 있다고 봐야 한다"면서 "집권여당과 정부가 한 축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