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찬 비가 내린 뒤, 가을이 물씬 느껴집니다.
서울에는 푸른 하늘이 드러났는데요.
햇살 때문에 한낮에는 좀 덥겠습니다.
낮 기온이 서울 28도를 비롯해 평년 수준과 비슷하겠는데요.
젖은 빨래를 말리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오늘(5)밤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기온이 16도, 대관령은 6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출근길이 서늘해서 긴소매 옷이 필요하겠는데요.
하지만, 내일 낮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서쪽에서 폭넓은 고기압이 다가서면서,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낮은 구름을 모두 밀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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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서쪽에서 찬공기도 함께 내려오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지방에서 푸른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구 30도까지 올라 한낮에 좀 덥겠습니다.
모레까지는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토요일부터 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5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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