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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통합1년, 발전기금 200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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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대학발전기금으로 200억 원을 내놨습니다.

성남지국 연결합니다.

최웅기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성남의 경원대학교가 가천대학교로 통합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통합당시 약속했던 대학발전기금 1000억 원 가운데 1차로 20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전제 교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 학기를 준비하던 날.

이길여 총장이 200억 원을 대학발전을 위해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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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지난해 가을 가천 의과대학과 경원대학교를 가천대학교로 통합하면서 학교발전을 위해 1000억 원을 내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통합 1년을 맞은 이날 이 총장은 1차분 200억 원을 가천학원 이사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돈은 교육 시설을 넓히고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대학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모두 쓰일 예정입니다.

[이길여/가천대 총장 :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가장 우수한 글로벌 대학,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그런대학 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의 가천대학이다라는 그런 평판이 되도록 가천대학의 브랜드를 높일 것입니다.]

약속한 1000억 원 가운데 나머지 800억 원은 앞으로 4년 동안 1년에 200억 원씩 나눠서 계속 기부할 예정입니다.

가천대학교는 지난해 통합 발표 이후 교수진 확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미국 전역을 돌며 우수 교원을 영입하는 등 지난 1년동안 100여 명의 교수들을 새로 채용했습니다.

더불어 살줄 아는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UN에서, 도움을 받은 나라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우리가 주는 나라가 됐다 우린 그러나 주는걸 잘 모릅니다.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줘야 하는가 그러한 교육을 저희 학교가 할 겁니다.]

이 모든 것은 오는 2020년까지 가천대학교를 10대 사학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습니다.

-

성남시가 지방세를 악의적으로 내지 않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조사권을 발동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검찰의 지휘를 받아 악성체납자들의 계좌를 추적하고 소환조사도 할 예정입니다.

세금을 내지 않으면서도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등 호화생활을 하는 4명에 대해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조사권이 발동됩니다.

이번 조사권 발동은 지난 4월 지방세법이 개정되면서 세무공무원도 계좌추적과 소환조사 그리고 압수수색등을 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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