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5일) 오전 국회에서 예산관련 당정협의를 갖고 추경예산 편성을 논의했으나 여전한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회의에서 태풍피해 복구지원과 성폭력범죄 예방을 위한 민생예산 등을 거론하며 추경편성을 적극 요청했습니다.
반면 정부는 "재정건전성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하겠다"며 추경예산 편성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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