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군 입대를 선택한 국외영주권자가 최근 6년 사이 천명을 돌파했습니다.
육군훈련소는 지난 2007년 입대한 국외영주권자를 대상으로 1주일 동안의 초기 적응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모두 천 38명의 군 입대 국외영주권자를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외영주권을 가진 군 입대자를 연도별로 보면 2007년 113명, 2008년 147명, 2009년 198명, 2010년 263명, 지난해 251명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육군훈련소는 국외 영주권자 출신 입대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군 복무에 적응하도록 1주일 동안 의식주 체험과 한국사 강의, 군대예절 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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