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남부에서 현지시간 오늘(4일) 버스가 계곡 아래로 추락해 승객 42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고 현지 치안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하우즈 주를 출발한 버스가 마라케시와 우아르자자테 사이 도로에서 약 150m 아래 협곡으로 추락해 사고가 났다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습니다.
사망자 중 5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을 거뒀으며 부상자 중 4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사고 경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지 정부 관계자는 희생자 전원이 모로코인이라며 "사상자들의 신원은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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