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단체들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미술품 양도세 폐지를 촉구하는 모임을 발족했습니다.
한국화랑협회를 비롯한 10개 문화예술단체들은 '미술품 양도소득세 폐지를 원하는 범문화예술인 모임'을 구성하고 오늘 오후 5시 인사동에서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이 모임은 "미술품과 미술품 유통은 문화의 보존과 계승, 작가들의 창작여건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양도소득세를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모임은 출정식에서 미술품 양도소득세 폐지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토론회 개최, 문화예술 활성화 법안 제시 등 미술 창작환경 개선과 미술문화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