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19대 국회의원들의 연봉 격인 세비가 18대 국회에 비해 20%, 2300만 원 증가한 1억 37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사무처는 "지난해 초 세비 규정이 바뀌면서 입법 활동비가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여야가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을 비롯한 정치 쇄신을 외치면서도 자신들의 세비를 슬쩍 올렸다는 점에서 여론의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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