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는 올해 봄가뭄과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북한의 추곡 생산량이 예년보다 60만톤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기자 간담회에서 "국제기구와 전문가들의 의견에 비춰보면 이같은 추정이 가능하다"며, "올해말과 내년 북한의 식량 사정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북한의 피해는 대체로 지난해와 유사하지만, 인명피해와 이재민은 다소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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