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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태풍 피해 상담 전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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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태풍이 상륙했을 때 '110 정부 민원 안내 콜센터'를 통한 상담전화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태풍 볼라벤이 상륙한 지난달 28일부터 덴빈이 지나간 지난 1일까지 모두 444건의 태풍 관련 상담전화가 '110 콜센터'를 통해 걸려왔다고 밝혔습니다.

날짜별로는 볼라벤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8월 28일이 154건으로 가장 많았고 덴빈이 영향을 미친 8월 30일이 112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상담유형별로는 피해 신고가 283건으로 가장 많았고 재산피해에 대한 보상문의 55건, 태풍 대비책 문의 30건, 휴교 문의 21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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