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몽골 제국을 건설한 칭기스칸의 네 아들은 평범했던 반면 여덟 명의 딸들은 정복한 영토를 다스리며 제국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몽골의 연대기 작가들이 세대를 내려오면서 딸들의 이름을 하나씩 지우는 바람에 몽골비사에서 딸들의 활약은 삭제됐다는 주장입니다.
문화인류학자인 저자가 설화 등 풍부한 자료와 현지 답사등을 토대로 칭기스칸 딸들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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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창시자인 공자는 배를 곯으며 산 것이 아니라 사립 학교를 운영하면서 280명이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좁쌀 90t을 연봉으로 받았습니다.
삼국지 주인공 조조는 왜 물려줄 재산이 거의 없었는지, 포공은 어떻게 공정한 판결을 내릴 수 있었는지, 역사 속 인물의 숨겨진 사생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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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숨겨온 고등학생 딸이 출산용품 광고 메일을 받게 되면서 식구들에게 임신 사실이 알려집니다.
미국 할인 유통업계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임신부가 보이는 패턴을 찾아낸 덕분인데,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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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5년 동안 주식투자를 통해 20% 이상의 수익률을 내고 있는 저자가 사람들의 투자 행태를 꿰뚫어 보면서 쓴 책입니다.
개인 투자자가 빠질 수 있는 금융 상품 수익률의 함정을 파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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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이후 많은 어린 왕자 이야기가 탄생했는데, 캐나다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장 피에르 다비트의 어린 왕자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아동전문 출판사 갈리마르에서 제작한 어린 왕자 시리즈로 2살 전후와 4살에서 7살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