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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은행 10%대 소액·단기대출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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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과 대부업체의 고금리 대출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연 10% 대 금리를 적용한 단기·소액 신용대출 상품이 첫 선을 보입니다.

우리은행은 3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1년 이내 만기로 빌릴 수 있는 상품을 이달 초 출시하며 다른 은행들도 이달 중 비슷한 상품을 일제히 내놓을 계획입니다.

이들 상품은 거치기간이나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원리금을 매월 똑같이 나눠 갚는 구조로 대출금리는 연 9~13%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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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 조사 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리터 당 1900원 대였던 대구·경북의 휘발유 가격이 지난 주말 2000원을 넘어서면서 전국 16개 시·도 모두 2000원 대에 진입했습니다.

국내 모든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20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5월 20일 이후 약 석 달 보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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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은행들이 국내 전업카드사에 비해 높은 리볼빙 금리를 고객에게 매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드대금 일부만 결제하고 나머지는 대출 형태로 전환해 상환을 미루는 제도인 리볼빙의 금리를 보면,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리볼빙 이용 회원 가운데 80%가, 씨티은행은 75%가 26~30%의 고금리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삼성과 KB국민 등 국내 전업카드사의 고금리 적용 회원 비중은 30~57%로 외국계 은행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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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가 인턴제도를 도입한 375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올해 채용한 인턴사원 중 49.1%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5%포인트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인턴사원들의 급여는 월 평균 145만 원으로 정규직 대졸 초임의 80%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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