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이 첨가된 액체를 증기로 전환시키는 전자담배가 폐기능 손상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스 아테네 대학 연구팀은 전자담배가 기도저항을 높여 10분간 지속시킴으로써 호흡 곤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연구팀은 덜 해롭다는 광고에도 불구하고 전자담배같은 허가되지 않은 니코틴 함유 제품들이 일반 담배보다 더 안전한지는 아직 알 지 못한다면서 이번 연구가 이런 제품들의 잠재적 위험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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