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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만졌을 뿐인데…' 살아 숨 쉬는 고흐의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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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알고 계신 유명한 그림이죠?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인데요.

구름과 별, 불타는 달의 아름다움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작품이네요.

그런데 이 그림 잘 보시면, 그림 속 별 무리가 마치 소용돌이 치듯 움직이고 있죠.

캔버스 위에서도 별이 뜨고 지는 걸 표현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그리스의 한 멀티미디어 작가가 만들어낸 작품인데요.

그림을 태블릿 PC에 옮겨 담고 이렇게 건드리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만들 수가 있답니다.

이제는 그림을 눈뿐만 아니라 손으로도 즐기는 시대가 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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