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의 분수령으로 꼽혔던 전북 지역 경선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37.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5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문 후보는 그러나 누적 득표율에서는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져 결선 투표 가능성을 남겨뒀습니다.
손학규 후보가 누적 득표율 25.6%로 2위를 차지했고, 김두관 후보가 3위, 정세균 후보는 지역 경선에서는 2위를 차지했지만 누적 득표율에서 밀려 4위를 기록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2일 수도권 표심을 가늠할 수 있는 인천에서 지역 경선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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