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비해 이자가 훨씬 높은 제2금융권, 대부업체로 인한 금리단층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연 10%대 금리로 단기간 소액을 빌릴 수 있는 은행 대출 상품이 처음으로 나옵니다.
우리은행은 100만 원 내지 300만 원을 1년 이내 만기로 빌릴수 있는 소액 단기대출 상품을 이번 달 출시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씨티와 국민 등 시중은행들도 이와 비슷한 상품을 이달 중 일제히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들 상품은 거치기간이나 중도상환수수료없이 원리금을 매월 똑같이 나눠갚은 무보증 신용대출로 대출금리는 연 9% 내지 13%입니다.
은행 측은 원리금을 밀리지 않고 갚는 대출자에게 매월 0.5%포인트씩 금리를 낮춰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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