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민과 피해자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내며 "정부를 대신해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1일) 경찰청을 방문해 수사상황을 보고 받고 "치안 강화를 국정의 최우선에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경찰의 성폭력 우범자 전담인력과 112 상황실 인력을 1000명 정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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