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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당 결속 다져…야, 계파 정치 놓고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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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누리당이 의원과 당협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연찬회를 열어 당의 결속을 다졌습니다.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부산에서 열린 TV토론회에서 당내 계파 정치를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남승모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은 오늘(3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연찬회를 열었습니다.

박근혜 대선 후보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이 보여준 신뢰에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며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심기일전해 새롭게 출발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누리당이 나아갈 길은 국민통합과 정치쇄신, 국민 행복이라면서 이 3가지를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당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자리였지만, 대표적인 비박근혜계 인사인 정몽준, 이재오 의원은 오늘 연찬회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부산 TV토론회에서 당내 계파정치를 놓고 대립했습니다.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등 비 문재인계 후보들은 친노 세력 중심의 당내 패권주의를 없애야 한다며 문재인 후보를 향해 집중 공세를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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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선 과정에서 조직을 동원하는 잘못된 관행이 되풀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후보는 경선 파행을 극복하고 잘 하자고 하는 마당에 국민이 보는 앞에서 지나친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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