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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전남 태풍 피해복구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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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의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이번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영암과 나주 지역을 둘러본 뒤, 신속한 피해조사를 통해 재난지원금과 피해복구비 등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최대한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당부하고, 피해가 심한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 지원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어제부터 농식품부 유관기관 등 7천여명을 투입해, 낙과 수거와 벼 세우기, 파손된 비닐하우스 복구 등을 실시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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