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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탄광 사고 희생자 3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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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판즈화시 샤오자완 탄광에서 그제(29일)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 희생자가 3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중국 언론은 사고 당시 탄광 내부에 있던 광부 107명이 구조됐지만, 37명이 숨지고 1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쓰촨성 당국은 구조대와 구급대를 비롯해 2000명을 사고 현장에 보내 생존자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무분별한 석탄 채굴이 성행하면서 매년 광부 2천명 가량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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