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의 한 탄광에서 가스가 폭발해 광부 19명이 숨지고 28명이 매몰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쓰촨성 남부 판즈화에 있는 샤오자완 탄광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광부 107명이 구조됐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탄광 소유주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탄광들은 안전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경제성장에 따른 석탄 수요를 맞추기 위해 무분별한 채굴에 나서면서 탄광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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