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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대출 2년새 반토막…2∼3년내 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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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성예금증서 금리를 쓰는 대출 비중이 2년여 만에 반 토막 났습니다.

금융감독원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원화대출 잔액 1천93조 원 가운데 CD 연동 대출은 297조 1천억 원으로 27.2%였습니다.

CD 연동 대출 비중은 2009년 12월 말 49.6%에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런 추세면 2~3년 뒤 CD 대출이 완전히 자취를 감출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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