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존 채무위기와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30일) 중국을 방문합니다.
메르켈 총리는 내일까지 이틀간 원자바오 총리와 회담을 하고 에어버스 톈진 조립공장도 방문합니다.
메르켈 총리의 방중은 이번이 두번째며, 이미 3년을 끌고 있는 유로존 채무위기 해결방안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로존 채무위기는 세계 2위 경제국인 중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베이징 당국은 독일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