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의 생생한 목격담을 다룬 책이 다음달 4일 출간될 예정입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펭귄그룹 소속 더턴 출판사가 다음달 11일로 예정했던 이 책의 출간일을 일주일 앞당겨 4일에 내놓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이 책은 예약 판매에서 아마존닷컴과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출판사 측은 당초 30만부로 계획했던 초판 발행 부수를 57만5천부로 늘려잡았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빈 라덴 제거의 주역인 미 해군특전단의 전직요원이 쓴 이 책은 최고 수준의 군사 기밀정보를 일반에 공개하는 행위가 국가안보를 해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으면서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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