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28일) 병영안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 모두 8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경찰을 인용해 연방보안국 산하 국경수비대 소속 하사관 람잔 알리예프가 동료로부터 자동소총을 빼앗은 뒤 부대 정문 초소로 가 초병들에게 30여 발의 총을 난사하는 등 장교 5명을 포함 7명을 살해했고 그 과정에서 람잔 자신도 총에 맞아 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수사당국은 부대원들 사이의 갈등이거나 정부군과 독립 투쟁을 벌이는 이슬람 반군의 사주를 받았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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