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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아이작', 미 루이지애나 주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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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1급 허리케인 '아이작'이 현지시간 어제(28일) 오후 루이지애나 주 남동부 해안에 상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작이 몰고 온 강풍과 폭우로 뉴올리언스 인근의 모건 시티 등에서 25만 가구에 전기가 끊겼고, 뉴올리언스의 항공편과 철도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아이작이 상륙함에 따라 루이지애나 주를 비롯해 미시시피, 앨라배마, 플로리다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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