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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크라이슬러 "오바마·롬니 오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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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와 크라이슬러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들이 공장에 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가 주식 32%를 보유한 GM은 대선 후보가 선거일까지 공장을 방문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며, 크라이슬러도 대선 후보들이 공장에 오면 반일의 생산이 줄어 생산 수요를 맞추는 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지난 2009년 정부 구제금융을 받은 이들 회사가 정치적 도구가 되는 것을 피하려고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GM과 크라이슬러가 회생한 것을 최대 경제 업적 가운데 하나로 내세우고 있지만, 밋 롬니는 세금 낭비를 막기 위해 재무부가 GM 주식을 처분해야 한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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