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법무부가 테러 행위로 사형을 선고받은 21명을 처형했다고 CNN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유엔은 이라크에 사형 집행을 자제하라고 요청했지만, 이라크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처형된 사람은 90명에 육박합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이들이 실제로 무엇 때문에 유죄 판결을 받았는가 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만, 테러 행위라는 것으로는 알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며 재판에 매우 문제가 많다"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