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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아이작 심각…대피명령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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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대형 폭풍 '아이작'으로 엄청난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해당 지역 주민에게 당국의 지시를 따라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특별연설을 통해 피해 예상 지역의 모든 주민에게 "지방 당국자들의 말을 경청하고 지시에 따를 것을 당부한다"면서 "대피명령이 내려지면 이를 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광범위한 지역에서 엄청난 홍수 피해가 예상된다며 대통령으로서 미국 국민이 폭풍에 대비하고 피해를 복구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열대성 폭풍인 아이작이 곧 허리케인급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멕시코만 북부지역에 엄청난 규모의 폭풍과 홍수가 예상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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