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대선기구인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남기춘 전 서울서부지검 검사장과 이상민 전 춘천지법 원주지원장 등 2명을 추가 임명했습니다.
이상일 당 공동 대변인은 남기춘 전 검사장과 이상민 전 지원장이 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의 추천에 따라 특위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특히 남기춘 위원이 정치쇄신특위 산하 클린검증소위원회를 맡아 박 후보와 친인척·측근에 대한 검증과 관리를 맡게된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두사람에 대한 인선으로 정치쇄신특위 위원은 안대희 위원장을 포함해 9명으로 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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