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대는 28일 오전 6시를 기해 고창과 부안, 군산, 김제 등 전북 4개 시·군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를 태풍경보로 대치했다.
기상대는 북상하는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이 지역에 순간 최대풍속 초속 30∼49m의 강풍이 불고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강풍 때문에 폭풍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서해안 저지대 주민은 침수피해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