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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서 열대성 폭풍 사망자 19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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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폭풍, '아이작'이 휩쓸고 간 아이티에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까지 비 피해로 19명이 숨졌고, 6명은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산 피해도 속출해, 가옥 335채가 무너져 내려 만 5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아이티는 2010년에 강타한 지진으로 40만 명이 임시 텐트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번 폭풍을 앞두고 긴급 대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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